브랜드협업3 [18년 차 실무 노트] 대기업의 문을 여는 B2B 라이선싱 영업의 정석: 거절할 수 없는 제안서와 콜드콜 전략 기다리는 영업으로는 기회가 오지 않습니다안녕하세요. 18년 동안 캐릭터 IP 비즈니스 현장에서 다양한 기업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실무자 '프로더쿠'입니다. 많은 IP 보유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우리 캐릭터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데 왜 기업에서 먼저 연락이 오지 않을까요?"하지만 현실적으로 기업은 먼저 연락하지 않습니다.특히 대기업의 경우 하루에도 수십 개 이상의 제안서를 받기 때문에, 단순히 문의 메일을 남겨두고 기다리는 방식으로는 협업 기회를 얻기 어렵습니다.라이선싱 시장에서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능동적인 영업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대기업 협업을 목표로 하는 B2B 라이선싱 영업의 핵심 전략을 정리했습니다.1. 제안서는 캐릭터 소개서가 아닙니다많은 창작자가 .. 2026. 2. 24. [18년 차 실무 노트] IP 비즈니스의 꽃: 대기업을 사로잡는 B2B 라이선싱 제안과 계약의 기술 스티커 한 장 판매에서 수억 원의 로열티 계약으로안녕하세요. 프로더쿠입니다. 지난 시간까지 우리는 굿즈를 직접 만들어 파는 B2C(Business to Consumer) 시장을 다뤘습니다. 하지만 캐릭터 비즈니스의 진정한 확장은 B2B(Business to Business), 즉 라이선싱에서 일어납니다. 내 캐릭터가 식품 패키지에 들어가고, 화장품 케이스에 입혀지며, 은행의 홍보 모델이 되는 것. 이것이 바로 라이선싱의 힘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18년 차 전문가의 시각으로 대기업 MD의 마음을 여는 제안서 작성법과 내 권리를 지키는 협상의 기술을 공개합니다. 이 글은 캐릭터 IP를 보유한 창작자와 브랜드 담당자를 위해 B2B 라이선싱 제안과 계약 구조를 이해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법을 실무 관점에서.. 2026. 1. 25. [18년 차 실무 노트] 캐릭터 비즈니스의 꽃: 로열티 수익을 만드는 '라이선싱 계약'의 모든 것 제조를 넘어 '무형의 가치'를 파는 단계로안녕하세요. 캐릭터 IP 비즈니스 현장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으며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해 온 18년 차 실무 전문가입니다. 우리는 앞선 포스팅들을 통해 직접 공장을 섭외하고, 아마존에 입점하며 물건을 '직접 파는' 법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IP 비즈니스의 진정한 매력은 내가 직접 물건을 만들지 않아도 수익이 발생하는 '라이선싱 아웃(Licensing Out)' 단계에서 폭발합니다. 라이선싱이란 내 캐릭터(IP)를 사용해 제품을 만들고 싶어 하는 기업(라이선시)에게 권리를 대여해주고 그 대가로 **로열티(Royalty)를 받는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제조 리스크는 줄이면서 수익은 극대화하는 이 마법 같은 계약의 핵심 노하우를 오늘 아낌없이 공개합니다. 이 글은 캐릭터 .. 2026.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