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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차 실무 노트] 캐릭터 IP 성장의 갈림길: 라이선싱 에이전시 활용 vs. 직접 영업, 최적의 선택은? IP 비즈니스의 확장, '어떻게' 팔 것인가의 문제캐릭터 IP 시장은 단순히 매력적인 디자인을 만드는 단계를 넘어, 이를 어떻게 비즈니스 모델로 치환하느냐의 싸움입니다. 특히 자체 콘텐츠를 보유한 CP(Contents Provider)나 IP 홀더(Holder)들이 초기 팬덤을 확보한 후 직면하는 최대 난관은 '라이선싱 영업의 전문성'입니다. 굿즈 제작, 유통망 확보, 계약서 검토, 그리고 로열티 정산에 이르기까지 라이선싱 비즈니스는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합니다. 이때 많은 창작자와 기업들은 "전문 에이전시에게 맡겨 효율을 높일 것인가, 아니면 내부 인력을 구축해 직접 운영할 것인가"라는 전략적 선택지에 놓이게 됩니다. 18년 차 실무 전문가의 관점에서, 각 모델의 수익 구조와 장단점을 분석하고 IP 생애.. 2026. 2. 9.
[18년 차 실무 노트] 로열티 계산법 총정리: 1,000원짜리 굿즈 팔면 얼마를 벌까? IP 비즈니스의 수익, 제대로 계산하고 계신가요?안녕하세요. 18년 동안 캐릭터 IP 라이선싱 현장에서 국내외 미디어 배급부터 완구 제조, 물류 실무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전문가 '프로더쿠'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미디어 배급 전략을 다뤘다면, 오늘은 그 결과물로 발생하는 '수익'의 핵심인 로열티 계산법을 아주 상세히 파헤쳐 보겠습니다. 캐릭터 라이선싱은 흔히 '부동산 임대업'에 비유됩니다. 내 캐릭터(건물)를 빌려주고 로열티(월세)를 받는 구조죠. 하지만 실무에서의 계산은 생각보다 복잡합니다. 1,000원짜리 굿즈 하나가 팔릴 때 제작사와 작가가 각각 얼마를 가져가는지, 18년 차의 시선으로 명쾌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로열티 계산의 두 기둥: MG와 러닝 로열티IP 비즈니스의 계약서를 쓰기 전 반.. 2026. 1. 4.
[18년 차 실무 노트] 캐릭터 IP 라이선싱 프로세스 7단계 완벽 정리 왜 프로세스를 아는 것이 수익의 시작인가?안녕하세요. 18년 동안 캐릭터 IP 산업의 현장에서 국내외 미디어 배급부터 완구 제조, 물류까지 전 과정을 실무로 경험한 전문가 '프로더쿠'입니다. 많은 분이 캐릭터 IP 사업을 단순히 '캐릭터를 빌려주고 돈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시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수많은 변수가 존재합니다.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이해하지 못한 채 사업에 뛰어들면 예기치 못한 법적 분쟁이나 재고 문제로 큰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성공적인 IP 비즈니스를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라이선싱 실무 7단계 프로세스'를 18년의 노하우를 담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라이선서와 라이선시, 각각의 입장이 아닌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프로세스로 이해하면 됩니다. 대부분은 IP를 만든 라.. 2026. 1. 2.
[18년 차 실무 노트] 캐릭터 IP 로열티, 적정 수수료는 얼마일까? (산업별 기준 총정리) "로열티, 몇 퍼센트가 적당한가요?"“로열티 몇 %면 적당한가요?”18년 동안 라이선싱 계약을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질문입니다.하지만 실무에서 제가 항상 되묻는 질문이 있습니다.“무엇의 몇 %인가요?” 로열티는 단순히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상품 구조, 유통 구조, 마진 구조를 이해하는 문제입니다.오늘은 현장에서 실제로 통용되는 산업별 평균 요율과 계약 테이블에서 반드시 계산해봐야 할 포인트를 정리해보겠습니다.1. 로열티를 결정하는 3가지 핵심 요소로열티는 ‘인지도’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실무에서는 아래 세 가지를 동시에 봅니다.① 브랜드 파워 (IP 영향력)글로벌 메이저 IP → 상단 요율 적용국내 중소형 IP → 중하단 요율신규 IP → MG 중심 협상인지도는 협상 출발점이지, 최종 결론이 아.. 2026. 1. 1.
[18년 차 실무 노트] IP 계약서 작성 시 절대 놓치면 안 되는 3가지 독소 조항 계약서 한 줄이 사업의 생사를 결정한다안녕하세요. 18년 동안 캐릭터 IP 라이선싱 현장에서 국내외 미디어 배급부터 완구 제조까지, 수많은 계약서를 검토하고 직접 도장을 찍어온 실무 전문가 '프로더쿠'입니다. 많은 분들이 IP 계약을 할 때 가장 먼저 묻는 질문은 이것입니다.“로열티 몇 % 받나요?” 하지만 실무에서 사업을 무너뜨리는 것은 로열티 요율이 아니라 계약서 구석에 숨어 있는 단 한 줄의 조항입니다.오늘은 라이선서(Licensor)와 라이선시(Licensee) 모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실전 필수 조항 3가지를 실제 현장 관점에서 정리해보겠습니다.1. MG(최소보증금) 반환 불가 및 과도한 설정의 함정MG(Minimum Guarantee)는 제품이 한 개도 팔리지 않아도 반드시 지급해야 하는 최소.. 2025. 12. 31.
[18년 차 실무 노트] 캐릭터 IP 라이선싱이란? 18년 차 실무자가 말하는 캐릭터 IP 라이선싱의 현실“IP만 있으면 돈이 된다.”라이선싱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하지만 18년 동안 현장에서 계약을 진행해 본 경험상, IP는 자동 수익 구조가 아닙니다. 구조를 모르면 오히려 손해를 봅니다. 오늘은 교과서 정의가 아니라,실무에서 돌아가는 진짜 라이선싱 구조를 정리해보겠습니다.1. 캐릭터 IP 라이선싱이란 무엇인가? 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을 가진 저작권자가 타인에게 그 권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하고 대가를 받는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비유하자면 '부동산 임대업'과 매우 흡사합니다. 캐릭터(건물): 내가 소유한 매력적인 자산 라이선싱(임대): 건물을 빌려주고 사업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행위 로.. 2025.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