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스토어1 [18년 차 실무 노트] 팝업스토어의 경제학: 더현대 서울에 '오픈런' 줄 세우는 IP의 조건 이제 캐릭터는 '사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는' 것입니다안녕하세요. 캐릭터 IP가 단순한 굿즈 판매를 넘어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지켜본 18년 차 실무자 '프로더쿠'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온라인 팬덤의 화력을 확인하는 펀딩을 다뤘다면, 오늘은 그 화력을 오프라인에서 폭발시키는 정점, '팝업스토어(Pop-up Store)'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최근 성수동이나 더현대 서울에 가면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몇 시간씩 줄을 서서 캐릭터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냥 인형 하나 파는 데 저렇게까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그 이면에는 아주 정교하게 설계된 비즈니스 경제학이 숨어 있습니다. 1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줄을 세우는 .. 2026.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