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제안서1 [18년차 실무 노트] 대기업 MD의 마음을 여는 'IP 제안서' 작성법: 타겟 지표와 기대 매출 데이터 활용 제안서는 캐릭터의 '자기소개서'가 아닌 '비즈니스 계획서'다대기업 MD나 라이선싱 담당자의 책상 위에는 하루에도 수십 건의 캐릭터 제안서가 쌓입니다. 대부분의 창작자나 초기 CP(Contents Provider)들이 범하는 가장 큰 실수는 제안서를 캐릭터의 '귀여움'이나 '세계관'을 설명하는 포트폴리오로 착각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MD가 궁금한 것은 "이 캐릭터가 우리 브랜드의 매출을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는가?"와 "우리 고객층이 이 캐릭터에 지갑을 열 것인가?"입니다. 즉, 성공하는 제안서는 캐릭터의 매력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수익 구조'를 증명해야 합니다. 18년 차 실무 전문가의 관점에서, 대기업의 의사결정권자를 단번에 설득할 수 있는 데이터.. 2026. 2. 11. 이전 1 다음